티스토리 뷰
파리 센강, 세느강 바토무슈 유람선 후기 / 바토무슈 티켓 구매 / 바토무슈 야경 / 에펠탑 야경 - 13일차
Minhozz 2018. 8. 21. 08:002018.04.07
몽파르나스 타워에서 야경을보고 집이랑 반대쪽에 있는 바토무슈를 타러왔다
미리미리 탔으면 더 여유있게 즐겼을텐데 하도 사건사고가 많아서 생각했었던 일정이 많이 바꼈다
반짝반짝 거리고 있는 에펠탑
워낙 잘 적혀있어서 못 찾을 일은 없다
안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티켓을 구매하거나 예약 티켓을 인쇄할 수 있다
이런 거에 한국어 잘 없었는데 여기는 있네?! 근데 변역이 좀? ㅎ
전 포스팅에서도 말했지만 온라인투어에서 몽파르나스 타워랑 바토무슈를 17100원에 구매했다
지금은 더 비싸게 팔고 있던데 메일로 바로와서 현지에서 구매해도 바로 탈 수 있다
따로 살 경우 가격은 12.5 유로
운행시간은 위 사진처럼 성수기와 비수기 나눠져있고 소요시간이 1시간 10분이니 정시에 탄다면 반짝이는 에펠탑을 두 번 볼 수 있기 때문에 노려보는 것도 좋을 듯!?
어차피 몇 시에 타든 한 번은 무조건 볼 수 있다
야경이 아니더라도 노을이 질 때타는 것도 정말 이쁠 거 같다
위에 적혀있는 예약번호를 입력하면 이렇게 티켓이 나온다
쓸쓸히 혼자 탈 줄 알았는데 윤정님을 만나서 외롭지 않았음
유난히 더 빛나는 거 같은 에펠탑
시간 딱 맞춰가서 탔더니 이미 좋은 자리는 사람들이 다 앉아있었다..
조금 일찍 가서 타야 좋은 자리를 앉을 수 있을 듯
불 켜진 알렉상드르 3세 다리
안내방송으로 한국어가 나와서 너무 반가웠다
오르세 미술관도 안녕
사진에 집중을 하나도 안 했는지 흔들린 사진이 너무 많다
이제부턴 에펠탑 사진 도배가 시작될 예정..
가까이가니까 더 밝네
자유의 여신상이 파리에도 있네?
이 당시에는 프랑스가 미국을 따라 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뉴욕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을 선물한 나라가 프랑스였다
프랑스가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선물했다고.. 최근에 알게 된 사실
여기서 웃긴 건 나는 에펠탑이 정시에 깜빡인다는 걸 파리에 온 마지막 날 알게 됐다
랜덤으로 깜빡이는 줄 알았는데 바보인듯ㅋㅋㅋㅋ 시간 맞춰서 이렇게 동영상을 준비하자
반짝이는 에펠탑은 이렇게 마지막으로 봤다
또 보고 싶을거야
혼자 탔으면 정~~말 쓸쓸했을 거 같다
혼자인 사람들은 꼭 동행을 구해서 타는 게 심심하지 않고 좋을 듯!
사진도 찍어주시고 1시간 동안 이얘기 저얘기 많이 나눴다
나의 소매치기 썰은 여행 내내 좋은 안주거리가 되었곸ㅋㅋㅋㅋ 휴가를 2주내고 여행 왔다고 2주 휴가를 낼 수 있는 회사가 몇이나 있겠냐며 직장인이었다면 정말 부러웠겠지만 나는 아직도 20일이 넘게 남아있기 때문에!
어제는 클럽을 갔었는데 너무 재밌었다고 했다
바르셀로나가 생각나는구나..
바토무슈 안녕
내려서도 나오는 내내 에펠탑 사진을 몇 장을 찍은 건지.. 사진첩 열어보면 에펠탑 사진만 몇백 장은 되는 거 같다
윤정님이 다른 동행들 몇 명 더 있다고 화이트 에펠탑보고 맥주 마시면서 놀자고 했지만 내일 나는 벨기에로 떠나기 때문에 정리할게 너무 많아서 ㅠ_ㅠ 젠장 아쉬웠다
12시가 넘었는데도 중심가도 아닌데 영업을 하고있는 가게들이 있었네?
아쉬움을 뒤로하고 지하철을 타고 무사히 숙소로 돌아왔다
지하철에선 역시나 사람 경계하느라 신경이 곤두서있었다
이렇게 하도 신경을 쓰고 다니니 피로가 더 쌓이는 기분.. 잊어야지 하면서도 그게 잘 안되더라 ㅠㅠ
이렇게 나의 마지막 파리의 밤이 끝났고 당시에는 뭔가 더 있고 싶다기보다는 빨리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컸다
이렇게 파리를 싫다 싫다 했으면서 프사, 잠금화면 등이 에펠탑인 건 비밀이다
내 인생에 파리는 없다고 하지만 또 가게 된다면 그때는 신경 쓰이는일 없이 더 신나게 재밌게 놀고 싶다
'여행일기장 > 2018 프랑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러브파리 한인민박 리얼 후기 / 파리 한인민박 후기 - 13일차 (0) | 2018.08.22 |
---|---|
몽파르나스 타워 야경 / 파리 야경보는 곳 / 몽파르나스 타워 입장마감시간 / 에펠탑 야경 - 13일차 (0) | 2018.08.20 |
파리 마레지구 트러플 파스타 피자 맛집 오베르맘마(Ober Mamma) / 존맛탱 JMT - 13일차 (0) | 2018.08.19 |
파리 마카롱 존맛탱 JMT 맛집 라뒤레(Raduree) / 파리에서 꼭 먹어야하는 마카롱 라뒤레(Raduree) / 에펠탑 공연 구경하기 - 13일차 (0) | 2018.08.18 |
파리 판테온 / 파리 피크닉하기 좋은 곳 뤽상부르 공원(Le Jardin du Luxembourg) - 13일차 (0) | 2018.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