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0 이제 숙소로 간다 나는 러브 베네치아 한인민박 예약했다 산타루치아 역에서 유일하게 배 안 타고 갈 수 있는 한인민박이라고 하네 베네치아는 돌길이라 캐리어 끌기 짜증...... 숙소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고 이것 저것 설명해 주셨다 무계획인 나는 너무 좋았음! 이렇게 다섯 명이서 한방을 쓴다 숙소 후기는 나중에~ 숙소 매니저분들이 저녁 약속 없으면 같이 저녁 먹으러 가자고 약속 없었던 나는 너무나 땡큐! 가는 길에 찍어 본 베니스의 노을 시작부터 이쁜 걸 봐서 기분 좋았다 지언이는 피렌체에 있는데 피렌체 노을보고 있다고 서로 노을 자랑을 했다 이탈리아에서 하루라도 시간 맞았으면 좋았을텐데! 이 길에 있는 곳이 전부 맛집이라고 알려줬다 내가 간 식당의 이름은 Laguna Libre Eco ..
여행일기장/2018 이탈리아
2018. 10. 15.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