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버로우마켓 햄버거 존맛탱 맛집 Whiskey Ginger / 버로우마켓 구경 - 19일차
2018.04.13 런던브리지에는 사람이 정말 많다 뒤돌아서 쭉 걸어가서 저기 버스 쪽으로 길 건너서 가면 짠 버로우 마켓이 보인다 냄새 아주 장난 아니었고 내 배를 더 요동치게 했었지 근데 여기로 들어갔으면 되는데 아닌 줄 알고 왼쪽으로 돌아감^^ 버로우 마켓 여기로 들어와서야 아까 거기랑 연결돼있는 걸 알았다 여기가 출입구인가? 근데 여기 말고도 들어오고 나가는 곳은 많이 있다 이제 구경시작! 소세지 굽는 누님 이건 뭐였드라.. 기억이.. 바글바글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다 종류는 또 뭐가 이렇게 많은지.. 뭘 먹어야하나 싶었다 선택을 잘 못하는 나는 인터넷에도 쳐보고 한참을 고민.. 한국어 무엇 줄이란 줄은 다 서고 있어서 음식 사진은 제대로 찍지도 못하고 멀리서 간판만 찍었네ㅋㅋㅋㅋㅋ..
여행일기장/2018 영국
2018. 9. 20.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