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 분수 동전 던지는 방법 및 의미 / 로마 콜로세움 / 진실의입 / 캄피돌리오 언덕 / 조국의 제단 - 34일차
2018.04.28 오늘은 계획이 없던 날 분명 피곤했는데 6시에 눈이 떠지는 이유점.. 눈뜬 김에 조식까지 먹으러 갔다 이럴 땐 너무나 부지런하단 말이지 밥 먹고 방에와서 침대에서 뒹굴뒹굴 거리다가 10시쯤 지영이를 만나서 콜로세움으로 고고 날씨도 너무 좋고 건물들도 너무 멋지고 걷기 아주 딱 좋았다 둘 다 계획이 없어서 그냥 발길 가는 대로 걸어 다니자고 콜로세움 가기 전에 있었던 작은 공원 근데 뭔가.. 주변이 지저분하다 그래야 되나? 그냥 그랬음 가는 길에 콜로세움 비슷한 유적지도 보였다 콜로세움이 보인다! 로마에 온 지 3일 만에 처음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마에는 시내 곳곳에 유적지들이 많이 있다 이탈리아는 유적지 보존을 잘하는 거 같다고 우리도 좀 배워야겠다고 느낌 생각보다 커서놀..
여행일기장/2018 이탈리아
2018. 11. 20.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