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30 점심을 먹고 난 뒤엔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촬영지 자연사 박물관,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스미스소니언 협회와 "트랜스포머" 촬영지 항공우주 박물관을 갔다! 이번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도 워싱턴 배경이 많이 나와서 너무 좋았다! 진짜 더워서 사진 찍을 생각도 안 했던 거 같다 사진이 없어도 너~~~무 없다 일정은 대충 짜고가서 보고싶은거 봤음! 점심을 마치고 다시 들어가는 길 워싱턴 기념탑 얼마나 높은건지 거리에서도 다 보인다 이전 포스팅에도 올렸던 건물 역시 멋지군 거리도 참 이쁘다 다들 더워서 그늘에서 휴식 ㅠㅠ 이런 날 계속 돌아다녔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분명히 에어컨 바람으로 몸을 얼리고 나왔지만 나오자마자 모든게 없어짐 습한건 없는데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그늘..
2017.04.29 2일차 이번 내용은 박물관 위주의 내용이다 나는 이번 여행을 통해 박물관은 나랑 안 맞는다는 걸 알 수 있었음! 먼저 나는 시티패스권을 샀음 나는 한국에서 사서 갔음 가격은 10 ~ 13만원 정도 하는 거 같은데 할인하는 거에 따라서 다르니 가격 비교 잘해보길 한국에서 사서 바우처를 프린트해서 갔다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 미국 자연사 박물관 ▶ 록펠러 센터 전망대 탑 오브 더 락 / 구겐하임 미술관 (택 1) ▶ 자유의 여신상 & 엘리스 섬 크루즈 / 서클 라인 크루즈 (택 1) ▶ 9.11 추모 박물관 / 인트레피드 해양항공 우주 박물관 (택 1) 이렇게 6곳을 갈 수 있음! 자기가 박물관에 관심이 많으면 시티패스를 추천 뭐 박물관 기부금 입장이나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