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여행 2016.07.29 ~ 2016.08.07 캐나다 벤쿠버 2일차 2탄~ 1탄에서 카필라노 현수교, 그라우스 마운틴 다녀오니까 한 3~4시정도 되서 바로 선셋비치로 갔어요 아직 이른시간인데 운동하는 사람들도 있고 수영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진짜 운동하기 좋게 잘 만들어놨어요 뭔가 여유도 있고 캐나다로 이민가서 살고 싶네요 저 뒤에 보이는 산이 그라우스 마운틴일거에요 완전 들떠서 저뒤에 보이는 다리부터 계속 걸어왔어요 그냥 길따가 걷는거 밖에안했는데 기분이 좋았어요 여기는 날씨 진짜좋죠? 저녁으로 먹으러 간곳은 잉글리쉬베이 비치에 있는 Cactus Club Cafe에요 벤쿠버 맛집이라고하네요 캐나다 사람들은 밖에서 먹는걸 엄청 좋아해서 거의 모든 음식점이 이렇게 밖에서도 먹을 수 있게 해놨..
캐나다 밴쿠버여행 2016.07.29 ~ 2016.08.07 캐나다 2일차에요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와 그라우스 마운틴을 다녀왔어요 저는 100불정도하는 가격의 여행사를 통해서 갔어요 교통비에 입장료 케이블카 등등하면 90불이상 들텐데 100불이면 괜찮다 싶어서 그냥 바로 신청했어요 시간도 많이주시고 설명도 잘 해주셨는데 영어를 알아듣질 못해서 ㅎㅎ.. 이것말고도 다운타운에서 한번에가는 교통수단이 많이있다고하니 잘 알아 보세요~ HI-Vancouver Central 숙소에요 호스텔인데 깔끔하니 좋더라구요 조식도 먹을 수 있고 3명이서 3일동안 360불정도 내고 지냈어요 다운타운에 있어서 움직이기도 편하고 좋을거에요!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가기 픽업전에 미리나와서 숙소앞 사진을 찍었어요 영화에서만 봤었..
캐나다 밴쿠버여행 16.07.29 ~ 16.08.07 캐나다 1일차에요 캐나다 도착전까지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 베가스에서 새벽 버스타고 다시 LA에로 돌아와서 비행기타고 캐나다에 오는거였죠 충분히 시간이 있었지만 ㅠㅠ 카메라를 잃어버려서 폴리스 리포트를 받으려고 LA경찰서를 다녀오고 말도 안통하고 빨리빨리 해주지도않고 답답했어요 결국 폴리스리포트를 받지 못하고 캐나다로 와버렸죠 하지만! 걱정하지마세요 폴리스리포트를 못받았어도 한국에 돌아와서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먼저 해당 보험사에 전화를 해서 잃어버렸다는 신고를 한 후 하라는 데로 하면 되요 일단 저는 삼성여행자보험에 들었는데 삼성여행자 보험은 먼저 LOST112에 분실물 접수를 한 후 보험사에서 준 서류를 작성하면 끝이에요 증명할 수 있는 사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