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홍키

2018.04.29 다시 버스를 타고 마지막 목적지인 포지타노로 간다! 멋진 뷰를 보면서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이탈리아 남부 해안가 도로 아말피 해변! 말 그대로 너무 멋있다 나중에 또 가게 된다면 꼭! 렌트를해서 천천히 둘러보고 싶을 정도로 너무 이쁘다 잠깐 세워서 포토타임도 가지고 멋있긴 하네^^ 물에 들어가고 싶다!! 인증샷도 빠질 수 없지ㅋㅋㅋㅋㅋㅋ 해가 너무 뜨거워서 이렇게 앉아서 사진 찍는데 엉덩이 타들어가는 줄 알았음... 농담이 아니고 진짜 엄청 뜨겁다 드라이브 모드 포지타노는 큰 버스로 이동이 불가능해서 중간에 미니버스로 갈아타고 가야 한단다 저건 뭔데 찍었지..? 드디어 도착한 포지타노! 건물들이 다 흰색이고 깔끔했다 여기서부턴 조금씩 시원해져서 기분이 좋았음 빨리 해변이 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