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남부투어 폼페이 / 베수비오 산 / 폼페이 유적지 / 폼페이 맛집 - 35일차
2018.04.29 이제 제대로 된 폼페이 유적지로 들어왔다 화산 폭발로 소멸됐던 그때 그대로 모습이라고 한다 설명을 정~~~~~말 잘해주셨는데 나는 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귀에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았던 거 같다 목욕탕과 수영장 있었던 곳 옆으로 들어가니 이렇게 그 당시에 실제로 죽어있던 모습으로 본떠서 만들어 놨다 무방비 상태로 이렇게 죽었다고 함 그늘로 대피!!!! 저기 앞에 보이는 곳이 수영장이라고 했던 거 같다 여기 오른쪽에도 무슨 운동할 수 있었던 곳이라고 했던 거 같은데 목욕탕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구경하러 들어왔다 남탕과 여탕으로 나눠져있고 운동을 하고 여기서 목욕을 했다고 나는 목욕탕보다는 폼페이에서 가장 시원했던 곳으로 기억한다^^ 어떻게 사용했을지는 잘 모르겠다만 신기했음 ㅋㅋㅋㅋ..
여행일기장/2018 이탈리아
2018. 11. 25.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