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udelopark 공원 / 겐트 야경 보기 좋은 곳 / 성 미카엘 다리(Sint Michielsbrug) / Lightning Bird Tree / 브리쉘 근교 / 브뤼셀 호스텔 재밌는 경험 - 15일차
2018.04.09 간만에 배 터지게 고기를 먹고 나왔다 앞으로 한동안은 힘들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지 겐트는 안 이쁜 곳이 없는 거 같다 조용하고 여유롭고 살기 좋은 동네 계획 없이 겐트에 왔기 때문에 볼 건 다 본거 같고 야경만 남았다 해질 때까지 뭐하지 하다가 찾은 인형뽑기가게에 들어왔다 여기는 천장까지 인형 안녕 미니언즈 너의 인기는... 어디까지인거냐 아무도 도전할 생각을 안 했다 왜냐 뽑게 된다면 짐 덩어리니까 가뜩이가 캐리어가 꽉 차서.. 이동할 때마다 고통 지나가면서 여기 식당이야? 라고 했던 곳 식당이 맞다 해는 언제 지나~ 이러면서 어디 갈 곳 없나 찾다가 Baudelopark 라는 공원이 있어서 고고 돌멩이 레고 며칠 전에 알게 된 건데 돌맹이가 아니고 돌멩이라더라 Baudelopark ..
여행일기장/2018 벨기에
2018. 9. 4.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