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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2

 

이것저것 선물도 사고 바르셀로나도 끝나가고 우리가 뭐 안 했지 생각하다가 꼭 먹어야 한다는 츄러스 츄레리아로 갔다

 

 

항상 사람이 많은 시청광장 옆 거리

 

 

지나가다 본 서점

뭔가 느낌 있어 보인다

 

 

츄레리아 도착

저번 야경투어 때는 사람이 은근 많았는데 애매한 시간이라 그런지 다행히 짧았음

 

 

영업시간

수요일은 휴무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오면ㅋㅋㅋㅋ 이렇게 한글로 적어놨다

 

 

츄러스 냄새가 엄청 좋다

 

 

츄러스 가격은 3.2유로

 

 

카드 안되고 오로지 현금만 된다

 

 

츄러스에 설탕을 묻혀서 먹으면 더 좋다

주문하고 나면 물어 봐준다

우리꺼 설탕 묻혀주는 직원분

 

 

미리 만들어서 포장해 놓은 것들도 있다

 

 

사람이 엄청 많지는 않은데 그래도 계속 이렇게 줄이 이어진다

 

 

행복

 

 

이렇게 초코 시럽까지 더해서 어디 앉아서 먹고 싶어서 찾다가

 

 

키스의벽까지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샘 자극 영상

엄청 달지도 않고 너무 맛있었다

초코에 듬뿍 찍어서 입에 넣으면 완전 꿀맛

지나가면서 꼭 사 먹어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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